left
right
left
right

5 /

재입북 탈북자 임지현, 북한 다시 돌아간 건 음란방송 유출 때문?

디지털뉴스팀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7. 18. 05:47
  • facebook
  • twitter
  • kakao story
  • E-Mail
  • 댓글
  •     
  • Font Big
  • Font small
  • 뉴스듣기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Print
재입북한 탈북자 임지현씨가 5~6년 전 중국에 머물 때 출연한 것으로 보이는 인터넷 음란방송의 한 장면(위쪽). 임지현씨가 16일 북한 매체 '우리민족끼리'에 출연해 "남한 방송에서 한 말은 돈을 벌기 위해서 시키는 대로 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모습(아래) /사진=유튜브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탈북 후 남한의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탈북자 임지현(본명 전혜성)씨가 갑자기 재입북한 이유 중 하나로 과거 중국에 머물 때 출연한 음란방송이 거론되고 있다.


당시 방송 영상이 뒤늦게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다는 것. 남한 내 성인방송 출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중국에서는 사실상 포르노 수준의 음란방송을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공안당국에 따르면 평안남도 안주 출신인 임지현씨는 19세였던 2011년 혼자 탈북해 중국으로 갔고 탈북을 도와준 남성과 약 3년간 동거했다.


이때 돈을 벌기 위해 국내에도 중계되는 인터넷 음란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 매체는 20여분 분량의 동영상에 임지현씨가 나체 상태로 춤추는 장면이 있으며 동성 간 성행위 장면도 담겨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경찰은 대한민국 국적자인 임지현씨가 북한으로 넘어간 행위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잠입·탈출) 혐의를 적용하고 주변 탐문 등을 통해 구체적 월북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news@asiatoday.co.kr


  • 댓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BAND E-Mail Print

해외토픽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