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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사랑의 온도’ 출연 검토 중…서현진과 케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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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7. 19. 09:14

양세종 / 사진=이상희 기자
배우 양세종이 '사랑의 온도'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사 측은 19일 "제안은 사실이다.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양세종이 '사랑의 온도'에서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극중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여주인공으로는 배우 서현진이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닥터스', '상류사회' 등을 집필한 하명희 작가의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오는 9월 편성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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