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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측 “군입대 관련 결정된 바 없어…‘마녀’ 휴식 위해 출연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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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17. 07. 21. 12:33

이종석

 배우 이종석 측이 군입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이종석의 입대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한 매체는 이종석이 남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던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 '마녀'의 출연이 불발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계자는 "휴식 차원에서 '마녀' 출연을 정중히 고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종석은 영화 '브이아이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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