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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병원은 현재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치과 치료사업을 운영 중이이며, 6월까지 7대의 치과 유니트 체어(장애인 전용 2대)를 이용해 운영해왔으나, 치과센터를 신축해 치과 유니트 체어를 13대(장애인 전용 3대)로 확장했다.
수원병원은 2016년 한 해 동안 총 13375명의 치과환자를 치료했으며 그중 약 25%인 3326명의 장애인 환자를 치료했다. 또한, 장애인 환자 중 170명은 중중장애인환자이다.
중증장애인의 치과 치료는 전신마취를 해 한 번에 모든 치료를 끝내야하기에 1일 최대 2명까지 치료할 수 있으며, 이를 감안해 보았을 때, 수원병원이 2016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총 중증장애인 치과 환자 301명 중 170명을 치료를 했다는 것은 수원병원의 차별 없는 공공의료를 향한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수원병원의 중증장애인치과 대기 환자는 50여명으로 중증장애인치과에 대한 요구도가 높은 상태이다.
이에 수원병원 관계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뉴페이스’ 치과센터가 다양하고 많은 환자들을 돌봄으로써 경기도의료원을 더욱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평등한 공공의료를 확대 운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