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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한방’ 윤시윤 “아직 따봉 현재를 떠나 보낼 마음의 준비 안 됐는데…" |
배우 윤시윤이 ‘최고의 한방’의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윤시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따봉 현재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어느덧 마지막 촬영 그동안 함께 고생한 모든 배우와 스태프 분들께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시윤은 소파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있다. 윤시윤의 우월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윤시윤이 출연하는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