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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갑질논란 사과 “무지했고, 무식했다.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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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17. 07. 27. 09:03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갑질논란 사과

 

‘총각네 야채가게’이영석 대표가 ‘갑질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영석 대표는 27일 ‘총각네 야채가게’ 홈페이지에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는 사과문을 띄웠다.


이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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