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국토연구원 지역별 주택수급 진단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은 2018년까지 주택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초과 예상지역으로 분류됐다. 서울·부산·인천 등은 수급 균형예상지역으로 꼽혔다. 울산·대구는 공급초과 예상지역으로 분류됐다.
수요 초과로 대전서 분양된 아파트들은 줄줄이 완판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분양된 ‘관저 더샵 2차’와 ‘도룡 SK뷰’는 각각 21.4대 1, 78.8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단기간에 완판됐다. 올해 분양한 ‘복수센트럴자이’는 정당계약 2주만에 전 가구 완판됐다.
이런 가운데 하반기에도 대전에서 아파트들이 분양을 앞두고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대전광역시에서는 올해 말까지 4개 단지, 총 6177가구가 분양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구별로는 유성구, 대덕구, 서구, 동구 등에서 각각 나올 예정이다.
유성구 반석동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이달 말 ‘반석 더샵’을 내놓는다. 단지는 총 650가구(전용 73~98㎡) 규모다. 유성구 내 최초로 조성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반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반석초, 외삼초, 외삼중, 반석고 등의 학군과 농협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유성선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이 외에도 안샘수변공원, 매봉산과 흔적골산, 반석천이 단지와 인접해있다.
대덕구 법동에서는 삼호가 9월 대덕구 법동1구역을 재건축한 ‘e편한세상 법동1구역(가칭)’ 1503가구(전용59~84㎡)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24가구다.
동구 용운동에서는 고려개발이 하반기 중 ‘e편한세상 용운’ 선보일 예정이다. e편한세상 용운은 용운 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총 2244가구 규모다. 이 중 127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