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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태국과 T50-TH 8대 추가 수출 계약…2900억원 규모

KAI, 태국과 T50-TH 8대 추가 수출 계약…2900억원 규모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7. 07. 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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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김인식 KAI 해외사업본부장 부사장(왼쪽)과 차이야프럭 태국공군 획득위원장 대장이 T-50TH 8대 수출 계약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태국 정부와 T-50TH(T-50의 태국 수출형) 8대를 추가로 수출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2억6000만(약 2900억원) 달러다.

30일 KAI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항공기와 지상지원장비·수리부속 등이 포함된다. 2019년 11월 2대 납품을 시작으로 2020년 5월까지 최종 납품될 예정이다.

계약식은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장성섭 KAI 사장 직무대행과 태국 차이야푸럭 디댜사린 획득위원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태국 공군은 지난 2015년 T-50TH 4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KAI는 내년 1월과 3월에 각각 2대씩 총 4대를 납품할 계획이다.

T-50은 태국 추가 수출계약으로 인도네시아 16대, 이라크 24대, 필리핀 12대에 이어 태국 12대 등 총 64대, 약 29억3000만 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KAI 측은 이번 태국 수출이 T-50 수출시장 개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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