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비밀의 숲’ 유재명 12살 연하 여자친구 눈길 “먼저 손 잡았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31000846081

글자크기

닫기

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7. 31. 08:49

'비밀의 숲' 유재명 12살 연하 여자친구 눈길 "먼저 손 잡았다" 

'비밀의 숲' 유재명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재명은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자신의 12살 연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재명은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됐다. 제가 무대 연출할 때 조연출을 많이 했다. 혼자 있을 때, 뭐가 필요할 때 자꾸 그 친구를 찾게 되더라"고 사귀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유재명은 "제가 먼저 (여자친구의) 손을 덥석 잡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여자친구가 아이슬란드를 가려고 계획을 잡고 있었다. 내가 여행 경비를 보태주려고 했는데, 일단 반 정도를 주고 생활비가 떨어지면 보태주겠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생각해보니 쪼잔했던 것 같다. 시원하게 다 줬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