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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현장 찾은 교사들, 에너지-융합기술 미래 내다본다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7. 08. 0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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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2017 선생님을 위한 특별한 융합이야기’ 프로그램 마련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앞서 경기도가 도내 교육현장에서의 ‘에너지 융합기술’ 확산을 위한 교사 대상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오는 8~9일 이틀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1층 컨퍼런스룸에서 ‘2017 선생님을 위한 특별한 융합이야기 융합기술에서 에너지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55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융합인재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세대 양성에 기여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융기원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양일간 융기원에서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신재생에너지의 활용’ ‘우리역사 다시보기’ ‘세계재난대응 로봇대회를 통해 본 로봇기술의 현주소’ 등 총 5가지의 에너지 융합기술 관련 강연을 듣게 된다.

아울러 융합기술의 실재를 몸소 배워볼 수 있는 △수학으로 이해하는 건물에너지 △모션캡쳐의 활용 △섬유로 전기에너지를 저장하는 기술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소재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아두이노를 활용한 밸런싱 로봇 만들기 등 6가지 연구체험에도 참여한다.

경기도는 이번 교사 연수를 통해 교육현장에서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 확립과 기반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키워드인 ‘융합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융합기술연구원’ 현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프로그램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황영성 경기도 에너지과장은 “4차산업 혁명을 이끌 융합기술에 대해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그 중요성에 대해 잘 이해하길 바란다”며 “학교로 돌아가 경기도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융합인재로 만들 수 있도록 올바른 에너지 융합과학 교육을 펼쳐 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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