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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17. 08. 05. 04:47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5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의 폭언과 관련된 심경글을 남겼다.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고 최진실의 딸이자 최준희 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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