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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한지민 향한 츤데레 매력 “너는 호스트지”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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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8. 12. 07:11

삼시세끼 한지민 이서진 / 사진=방송화면캡처

한지민과 이서진이 묘한 설렘을 자극하며 츤츤케미를 선보엿다.


지난 11일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한지민에게 호스트를 제안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특유의 털털함과 함께 부지런함으로 가장 먼저 일어나 밥을 준비하는 등 선배 이서진과 후배 윤균상을 챙겼다.


특히 한지민은 산책 전 이서진을 향해 "선배님"이라며 설거지를 시켜 웃음을 안겼다. 이후 에릭, 윤균상과 함께 이서진과 한지민은 서지니호를 타고 물놀이를 즐겼다.

한지민표 문어가 들어간 해신탕을 먹방한 네 사람은 여름 득량도의 일상을 즐기며 한지민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서진은 한지민을 향해 "거의 다 적응했는데? 고정으로 들어와. 넌 호스트로 있고 여자 게스트는 또 부르면 되지"라며 한지민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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