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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8. 16. 07:51
15일 남주혁은 인스타그램에 "하백의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지수 등과 함께 찍은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지수와 남주혁은 브이 모양으로 얼굴을 절반정도 가린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 드러나지 않는 이목구비 안에서도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남주혁은 현재 '하백의 신부'에서 신세경, 공명, 정수정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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