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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1, 2 오픈 당시 많은 엄마, 아빠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던 베페 육아 웹툰은 이번에는 육아의 힘듦보다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과 그 안에서 나를 찾아가는 가족 구성원들의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베페는 지난 17일 제1화 ‘B.O.L.O 라이프(LIFE)’를 시작으로,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최 전까지 3편의 웹툰을 공개한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강풀 작가와 함께한 베페 육아 웹툰을 통해 32회 베페 베이비페어의 테마인 ‘육아 있는 삶‘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다양한 육아 주체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했다”며 “육아를 하며 나를 잃는 삶이 아닌 새로운 나를 찾아간다는 웹툰 속 이야기에 공감하며 많은 엄마 아빠들이 베페 육아 웹툰과 함께 위안과 재미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