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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다이소’...저소득층 위한 생필품 지원

김진아 기자 | 기사승인 2017. 08. 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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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참고사진) 2016년 고양시 행복박스 전달식
안웅걸 다이소아성산업 상무(사진 왼쪽)가 지난해 진행된 고양시 한아름푸드마켓 행복박스 전달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다이소아성산업
고양시·부산시 푸드마켓에 지역 기초생활수급대상자 후원 위해 1500만원 상당 생활용품 전달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이소아성산업은 17일 고양시·부산시에 위치한 푸드마켓에 각 15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에 위치한 ‘한아름 푸드마켓’은 고양시가 지원하는 시설로, 다이소가 지원한 생활용품은 한아름 푸드마켓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다이소는 2015년 경기 고양시와 저소득층 후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 고양시청에서 다양한 생활용품이 담긴 행복박스 300개를 저소득층에 배부한 바 있다.

다이소 홍보실 관계자는 “다이소는 2014년부터 세제·그릇·욕실 용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박스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왔다”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위해 광명시·안양시 등 10개 지역과 협력해 매년 1000~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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