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송선미 남편, 오늘 흉기에 찔려 사망

송선미 남편, 오늘 흉기에 찔려 사망

기사승인 2017. 08. 21. 17: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송선미 남편상/사진=정재훈 기자
배우 송선미의 남편 고우석씨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송선미의 남편 고 모씨는 21일 오전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 

송선미의 남편 고 모씨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피를 흘린채 발견 돼 서울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우석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이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