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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지역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상담 이론을 비롯해 노인상담기법, 노인심리검사 등으로 진행된다.
또 죽음준비교육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노인치료 레크리에이션, 자살예방교육 등이 매주 마련된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무료로 실시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노인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활동 때 상담교육 및 상담 수퍼비전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31일까지 노인상담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kpy0512@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2011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노인상담센터를 개소해 200여 명의 상담봉사자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제1회 시니어상담사 자격 검정 시험에서 33명의 합격자를 배출한바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어르신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선 전문적인 상담 봉사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함께 공감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번 교육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