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PLAY▶이슈] 한서희, 탑과 엇갈린 주장 “탑이 먼저 대마초 권유했다” 진실은?

[PLAY▶이슈] 한서희, 탑과 엇갈린 주장 “탑이 먼저 대마초 권유했다” 진실은?

기사승인 2017. 08. 24. 03: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마초 흡연 한서희 "탑이 먼저 권유"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한서희씨가 오랜 침묵 끝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YTN K STAR에서는 최근 열린 항소심 공판에 참석한 한서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서희는 YTN K STAR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대마초를) 권유한 건 그쪽이었다. 나는 단 한 번도 강제로 권유한 적이 없다. 전자 담배도 내 소유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사진 = 한서희, 탑 / SNS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