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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6주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추모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1년 8월 31일 정부가 ‘원인 미상 간질성 폐렴’의 원인이 가습기살균제에 있다고 발표한 지 6년을 맞아 마련됐다.
김 장관은 추도사를 통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해 국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피해 범위를 확대하고 피해자들이 불편 없이 치료받도록 국가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을 떠난 분들의 희생과 유가족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 안전 제도를 정비하고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등은 피해 인정 범위 확대 등을 포함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