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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는 대인관계 갈등, 우울, 불안 등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 성인,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를 돌아보고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례연구를 통해 원광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개인상담, 커플 및 가족상담, 집단상담으로 나눠지며 진로적성검사, 성격 및 인성검사, 종합심리검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심리검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불안, 우울, 인터넷중독, 알코올중독에 대한 온라인 자가진단도 제공한다.
특히 원광디지털대 재학생들은 무료로 심리상담센터 이용이 가능하며 교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도 저렴한 비용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WDU 심리상담센터장을 맡은 김영혜 교수는 현재 원광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등포구 노인상담센터’의 센터장도 역임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내담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대학교로서 지역 공동체의 심리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국내 심리상담학 연구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에서 심리상담센터 개소를 맞아 ‘우리 사회의 심리상담과 역할’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