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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빵집’ 김국진, 제빵왕 도전에 진땀 ‘밤새지 마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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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7. 09. 08. 07:05

시골빵집 김국진, 사진=방송화면캡처
'시골빵집'에 출연한 김국진이 제빵왕에 도전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TV조선 '시골빵집'에서는 제빵왕에 도전한 김국진과 배우 김갑수, 이수경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갑수의 지도를 받으며 카스텔라 만들기에 돌입한 김국진은 서툰 제빵 실력으로 "카스텔라가 아니라 시루떡 느낌이 난다"라고 어려움을 토했다.

이어 "카스텔라가 왜 이렇게 무겁지. 돼지고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국진이 빵 기대해도 되는거냐" , "밤새지 마라 말이야", "그래도 맛있어 보인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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