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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 ‘31차 나·찾·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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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7. 09. 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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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7시 30분 화랑대아파트 입주민 100여명 참여 주차문제 등 논의
4. 나진구 중랑구청장 수정
나진구 중랑구청장.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2일 오후 7시 30분 e편한세상화랑대 커뮤니티센터에서 입주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1차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연다.

e편한세상화랑대는 지난 5월말 재건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609세대가 전입신고를 마쳤다.

하지만 화랑대 아파트 주변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 주차문제, 공원 이용, 인근 공터 가설 건축물, 세차장 소음 등 다양한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입주 주민을 위해 구의 교육 및 보육환경, 복지제도, 가족단위 여가시설, 지역의 명소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2014년 10월부터 ‘나찾소’을 운영한 결과 고충민원과 집단·반복민원이 52.5% 감소되는 등 민원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나진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해 중랑구를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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