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산시 찾아가는 공연 ‘오감만족’, 시민참여형 마을축제로 발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11010004494

글자크기

닫기

이신학 기자

승인 : 2017. 09. 11. 12: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라비발디 찾아가는 공연
지난 7일 배방읍 한라비발디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공연 모습 /제공=아산시
충남 아산시의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이 지난 2010년 막을 올린 이후 현재까지 총 240회 진행되며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아산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11일 아산시에 따르면 ‘오감만족’은 읍·면·동, 학교 및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제고해 행복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8년 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단순 공연관람에서 벗어나 마을주민, 지역예술인, 생활문화동호회 등이 함께 만드는 다양한 장르의 시민참여형 마을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공연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티켓을 예매하고 공연장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일상 속에서 편하고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기회를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올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40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19회 공연을 실시했고, 하반기에 21회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이상득 아산시 문화관광과장은 “그동안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연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공연장이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