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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아산시에 따르면 ‘오감만족’은 읍·면·동, 학교 및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제고해 행복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8년 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단순 공연관람에서 벗어나 마을주민, 지역예술인, 생활문화동호회 등이 함께 만드는 다양한 장르의 시민참여형 마을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공연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티켓을 예매하고 공연장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일상 속에서 편하고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기회를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올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40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19회 공연을 실시했고, 하반기에 21회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이상득 아산시 문화관광과장은 “그동안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연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공연장이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