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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교 태권도팀에서 약 1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남자 겨루기 미들급(-87㎏)에 출전한 박익수 선수는 좋은 기량을 펼쳤으나 훈련 중 발생한 발바닥 부상 악화로 결승전에서 아쉽게 기권해 금메달을 놓쳤다.
박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딴 첫 메달이라 더욱 뜻깊고 의미 있다”며 “부상으로 인해 아쉬운 경기였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 태권도경호학과 윤민철 교수는 “전국 대학교의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모든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인만큼 1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소속 선수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