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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화 대구시의원, 도시철도 4호선 ‘KTX서대구역’과 연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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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순 기자

승인 : 2017. 09. 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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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화의원
이귀화 대구시의회 이귀화 의원은 14일 제252회 임시회 기간 중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철도가 KTX서대구역과 연결될 수 있도록 순환선(4호선)의 노선 재검토와 트램의 시범도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 철도교통의 대통합을 위해 새로운 관문 KTX서대구역과 도시철도가 반드시 연결되어야 한다”면서 “시는 KTX서대구역사를 먼저 준공하고 나서 향후 이용수요를 봐가며 도시철도 순환선과 연결문제를 검토하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뒷북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이어 새로운 대중교통 중심거점으로서 KTX서대구역사가 도시철도로 연결되지 않으면 그 효과는 반감된다”며 “KTX·대구권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의 대통합이 이뤄지면 이용 편리성과 철도교통간 시너지효과가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대구 서남권 발전과 균형발전 나아가 인접 경북·경남권과의 광역적 상생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 이 의원은 순환선 전체 노선 중 KTX서대구역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일부구간이라도 우선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트램은 지하철이나 경전철에 비해 건설비용도 적게 들 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이기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트램 도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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