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는 22일 오전 교내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2017 4차 산업혁명 패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완도 실도로 자율주행에 성공한 무인 자동차 △국내 최대 크기의 3D 프린터 △수도권 대학 유일하게 선정된 CRC 정부사업을 통한 스마트 패션 등을 마련했다.
이날 축제는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오후 강연은 국민대의 ‘4차 산업혁명 차별적 성과’를 주제로 교수들이 직접 강연한다.
| 국민대 | 0 |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이 22일 교내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사진=맹성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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