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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 서울서 청약가점제 100% 적용물량 5028가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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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7. 09. 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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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다음달 투기과열지구인 서울에서 청약가점제 물량 5000여 가구가 나올 전망이다.

28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에서 10월 중 총 5442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중 청약가점제 100%를 적용 받는 전용면적 85㎡이하 물량은 5028가구다. 이는 전체 일반분양가구의 92.4%를 차지한다.

10월부터는 강화된 청약제도에 따라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서 가점제로 당첨됐거나 그 세대에 속한 사람은 2년간 가점제로는 재당첨이 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가점제 100% 적용 물량이 포함 된 10월 서울 주요 분양단지들이다.

삼성물산이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 5구역에 전용면적 59~114㎡, 총 997가구를 짓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분양한다. 이중 51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며 가점제 100% 물량은 505가구다. 연가초, 가재울중·고교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좋다.

현대건설이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9구역에 전용면적 39~114㎡, 총 1476가구를 짓는 힐스테이트 신길(가칭)을 분양한다. 이중 70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며 가점제 100% 물량은 689가구다. 7호선 신풍역(신안산선 환승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여의도 및 도심 중심업무지구는 물론 7호선을 이용해 강남 중심업무지구로도 이동하기 쉽다.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은평구 응암동 응암2구역에 전용면적 39~114㎡, 총 2441가구를 짓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을 분양한다. 이중 52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며 가점제 100% 물량은 475가구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으로 광화문 등의 도심과 압구정, 교대 등 강남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백련산 근린공원과 단지가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화건설이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총 296가구 규모의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모두 전용면적 85㎡이하며 아파트 185가구(전용 29~84㎡), 오피스텔 111실(전용 21~36㎡), 상업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중 아파트 148가구, 오피스텔 78실이 일반분양분.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단지 내 상업시설과 직접 연결된다.

이외 제일건설이 구로 항동지구7블록에 345가구 규모의 서울 항동지구 제일풍경채, 대림산업이 송파구 거여동 거여마천뉴타운 거여2-2구역에 1199가구 규모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을 10월 중 분양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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