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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경축식에 시민·학생 등 30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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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경축식에 시민·학생 등 3000여명 참석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17. 09.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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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_국_좌우2
행정안전부는 제4349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다음달 3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세상에 내린 빛, 사람을 향한 희망’이라는 주제로 국가 주요인사 및 단군 관련 단체 관계자·사회각계 대표·주한외교단·시민·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문화재 지킴이·청년 농업인·국가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우리 사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다양한 국민들을 초청하는 한편, 인터넷 참가신청도 접수해 국경일 행사를 통해 국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축식은 국민의례·개국기원 소개·경축사·경축공연·개천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애국가 제창은 국악인 민은경 씨, 가수 고유진 씨와 예술의 전당 어린이예술단의 남녀 어린이가 선도자로 참여한다.

경축공연에서는 우리 민족이 반만년 동안 이룩한 찬란한 문화예술을 미디어아트와 공연으로 표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속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희망의 대합창(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을 국악과 가요·힙합의 어우러짐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만세삼창은 평창동계올림픽 최연소 자원봉사자인 강수연 양(17·정선고 3)과 최연소 문화유산해설사 송재근 군(14)이 선창자로 참여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온 국민과 함께 만세를 외칠 계획이다.

중앙 경축식과 별도로, 지방자치단체와 재외공관에서도 140여 개 행사에 9만여명이 참석한다.

전국 시도 및 시·군·구에서는 자체 경축식 및 전통제례·전시회·문화행사 등 20여개의 경축행사에 3만여명이 참석하고, 재외공관에서는 대사관·한인회 등을 중심으로 동포 간담회와 한국문화 체험행사 등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0여 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한편 행안부는 추석 연휴를 전후로 이어지는 10월 국경일을 맞아 나라의 소중함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도록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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