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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아파트 작은 가을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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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7. 10. 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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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왕십리제2동 금호베스트빌 등 5곳에서 공연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가을을 맞이해 19일부터 지역내 공동주택으로 찾아가는 ‘작은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공동주택의 건전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서로 소통하고 함께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 이웃간의 단절 문화를 개선하고자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1부는 지역주민이 직접 출연하여 댄스·노래·악기연주(색소폰 등) 등 다양한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성악·팝페라·국악·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품격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벼룩시장과 먹거리장터도 마련·운영하기로 했다.

19일(목) 오후 7시 왕십리제2동 금호베스트빌아파트를 시작으로 20일(금) 마장동 마장세림아파트, 21일(토) 왕십리도선동 하왕청계벽산아파트에서 마련된다.

이어서 28일(토)엔 왕십리제2동 하왕극동미라주아파트에서 개최되고 11월 4일(토) 성수2가제3동 금강아미움에서 마지막 공연이 있다.

찾아가는 가을 작은 음악회는 지역내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신청에 관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전화 : 02-2286-5194)로 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가을을 맞아 공동주택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이웃끼리 서로 소통하고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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