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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분양한 단지 중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곳은 강남, 여의도, 광화문, 상암, 고덕(평택), 판교 등 모두 직장 밀집지역 인근에서 분양한 단지들로 조사됐다. 서울에서는 강남과 바로 접해 있는 서초구 ‘신반포센트럴자이’가 168.0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에서는 삼성전자가 들어설 예정인 평택고덕산업단지 인근에서 분양한 ‘평택고덕신도시 A17블록 제일풍경채’가 84.09대 1로 가장 높았다.
직장 밀집지역과 가까운 곳의 신규 분양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교통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런 가운데 연내에도 직장 밀집지역 인근에 분양이 예정돼있다.
동원개발은 10월 시흥시 장현지구 B-7블록에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면적 73~84㎡, 총 447가구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현지구는 소사-원시선(2018년 개통 예정),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선(예정)이 들어서는 시흥시청역(예정)이 계획돼 있어 트리플역세권(예정)을 갖출 전망이다. 매화일반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서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되며 향후 시흥시청역(예정)을 이용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편리한 출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화건설은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 총 296가구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29~84㎡ 185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36㎡ 111실이며 상업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이 중 아파트 148가구와 오피스텔 78실을 일반에 분양한다. 특히, 지하철로 여의도까지 4분, 마포 8분, 광화문까지는 17분 거리에 위치해 4대문안 출퇴근이 용이하며, 강남, 용산 등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아이씨디유닛은 10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C2블록에 들어서는 ‘웨스턴파크 송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7층, 2개 동, 총 1456실 규모로 전용면적 21~54㎡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 송도지식정보일반단지와 남동인더스파크가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룸 클린, 컨시어지, 라이프케어 등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고, 야외 수영장, 대형 사우나, 컨벤션, 회의실 등의 부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국제업무지구역과도 가깝다.
한국토지신탁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19번지 일원에 짓는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 21~32㎡, 총 748실로 구성된다.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일반산업단지가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KTX, SRT 정차역인 천안아산역을 비롯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이용한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도보 5분 거리내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건설은 11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602-4번지 일원에 회원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인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25층, 12개 동 총 999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84㎡ 54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주변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가까이 있어 출퇴근 여건이 우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