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실검’ 오르자 주진우 “누구 것입니까 네꺼죠?” 이명박 전 대통령 저격

다스 이명박 주진우 / 사진= 다스

주진우 기자가 '다스' 실검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언급해 화제다.

16일 오전 전날에 이어 '다스'가 실시간 검색에어 올랐다. 앞서 주진우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명박 가카, 기뻐하십시오. 다스가 실검 1위를 했습니다. 이제 이명박 추격기 기사까지 나옵니다. 가카,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 네꺼죠?'라는 글로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스'의 대표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선임돼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다스'는 자동차 시트 생산업체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