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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 서종순 웰빙문화대학원 원장, 최윤희 입학협력처장, 빠딴잘리대학교 발끄리슈나(Balkrishna) 총장, 바짜스바띠 굴반뜨 (Dr. Vachaspati Kulwant)박사, 고빈다 미슈라(Dr. Govind Mishra) 학적관리 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온라인 교육 기술 전수 △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원광디지털대는 한국의 앞선 온라인 교육 기술 및 동영상콘텐츠 개발 기술 공유를 통해 아유로베다와 자연요법 요가분야를 세계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빠딴잘리대학교는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 학생들에게 인도 현지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는 지난 2016년부터 인도 빠딴잘리대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으며, 이번 인도 방문을 통해 더욱 탄탄한 교류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남 총장은 “양 기관의 강점들을 결합한다면 더욱 전문적이고 글로벌한 요가 인재 양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요가 발전과 세계적인 전문가 발굴에 힘쓰자”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인도 요가 창시자인 ‘빠딴잘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빠딴잘리대학교는 인도 정통의학 분야를 일컫는 ‘아유르베다’ 영역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센터, 병원, 제약회사, 웰빙제품회사, 고급 시설을 갖춘 웰빙마을인 요가피트(Yogpeeth)가 대학과 함께 있어 최고의 요가 교육환경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