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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청영화제’ 개최…청년 제작 다큐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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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기자

승인 : 2017. 10. 25. 08:55

27~28일 시민청서 대학생 9팀 작품 공개…‘토요일은 청이좋아’ 공연 연계
2017 사랑방워크숍 제5회 시민청영화제 포스터
‘제5회 시민청영화제’ 포스터. /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27~28일 시민청에서 ‘제5회 시민청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사라질 서울의 마지막 풍경’을 주제로 청춘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와 각종 독립영화 초청 상영 및 ‘토요일은 청이좋아’ 공연과 연계해 펼친다.

다큐멘터리는 14개 대학 15개 팀 중 9개 대학 9개 팀을 선정해 6월부터 8월까지 조세영·권효·김보람 영화감독이 멘토가 돼 워크숍을 진행한 결과 완성된 작품이다.

한국체대 팀의 ‘옆길’과 홍익대 팀의 ‘나갈까’, 한국외대 팀의 ‘저물어 가는 것’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9개 팀이 만든 영화는 시민청 활짝라운지·바스락홀·워크숍룸·동그라미방에서 수시 상영한다.

이번달 ‘토요일은 청이좋아’(매월 마지막주에 열리는 시민청 대표 프로그램)는 영화제와 연계해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아웃오브캠퍼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아웃오브캠퍼스는 28일 오후 2시 활짝라운지에서 유명 영화음악 공연을 30분 동안 진행하며 데이브레이크는 2시 30분부터 자작곡 및 영화음악 공연을 1시간 동안 펼친다.

유연식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이 모여 즐기고 누리는 공간인 시민청에서 청춘들이 서울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과 열정을 확인하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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