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삼육대, 가상현실박물관 오픈…‘360도 3D 감상 가능’

삼육대, 가상현실박물관 오픈…‘360도 3D 감상 가능’

기사승인 2017. 10. 25. 16: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삼육대
삼육대 박물관은 국내외 예비 박물관 방문자들을 위한 VR 콘텐츠 ‘360° VR MUSEUM’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제공=삼육대학교
삼육대 박물관은 국내·외 예비 박물관 방문자들을 위해 VR 콘텐츠로 구성한 ‘360도 가상현실박물관(360°VR MUSEUM)’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킹 주식회사의 기술미디어 후원으로 제작된 이번 박물관 서비스는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인터넷만 연결되면 해당 박물관의 전시를 360도 3차원 VR로 감상할 수 있다.

삼육대 박물관은 상설전시실 2층 기증유물실과 3층 성경자료실, 4층 성경고고학실을 VR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개교 111주년 기념 역사사진전 ‘시간 속에서 걸어 나온 풍경들-순안에서 삼육동까지(1906-2017)’ VR 서비스로 감상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