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사랑의 온도’ 김재욱, 사무실서 숙면 “집도 절도 없다” 폭소

‘사랑의 온도’ 김재욱, 사무실서 숙면 “집도 절도 없다” 폭소

기사승인 2017. 11. 01. 07: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랑의온도 / 사진-김재욱 인스타그램
배우 김재욱이 '사랑의 온도' 촬영 현장을 담았다.

최근 김재욱은 인스타그램에 "집도 절도 없다.사무실밖에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랑의 온도'에서 극중 김재욱이 맡고있는 역할의 사무실 공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1자 기럭지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재욱은 모델급 키를 자랑하며 숙면을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양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촬영장 인증샷을 남기는 김재욱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왜 대표님 집은 없어", "박대표로 자꾸 마음이 간다", "집도 절도 있다. 이런 사무실이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욱, 양세종, 서현진 등이 출연하는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