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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현장] 차태현, 故 김주혁과 함께한 마지막 2박3일···조문객 일일이 직접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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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17. 11. 02. 18:57

故 김주혁 빈소, 동료 배우들 조문

 

배우 차태현이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의 빈소를 지켰다.


차태현은 10월 3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김주혁의 빈소를 찾아 발인이 진행된 2일까지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을 직접 맞았다.


이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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