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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 만들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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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석 기자

승인 : 2017. 11. 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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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 국공립어린이집 2017년 6개소 개원에 이어 3개소 추가 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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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동주택단 내 의무어린이집의 국공립어린이집 조성에 따른 무상임대 협약식’을 진행했다./제공=달성군
대구시 달성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동주택단 내 의무어린이집의 국공립어린이집 조성에 따른 무상임대 협약식’을 진행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달성군과 일동미라주더파크(현풍), 호반베르디움더클래스(유가), 제일풍경채센트럴(유가) 입주자대표회 간 관리동 어린이집의 1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무상임대 체결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군은 11월 중순 개원예정인 4개소를 포함, 국공립어린이집 15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게 되면 총 18개소로 전체 어린이집 중 국공립어린이집의 비율이 10.1%(대구시 평균 5.4%, 전국 평균 7.7%)로 대구시뿐만 아니라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게 된다.

아파트 입주자 측은 어린이집 임대료 수입 대신 질 높은 보육이 제공되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선택하고, 달성군은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 민관이 상생할 기회를 마련했다.

김문오 군수는 “국공립 어린이집 및 장난감도서관을 대대적으로 확충해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한 젊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군 건설을 위해 보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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