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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대형 교통호재로 KTX, SRT, GTX 등의 노선을 꼽을 수 있다. 철도 개통은 주택수요 범위가 넓어져 인구유입을 예상할 수 있다. 새로운 상권 형성과 업무시설 구축도 기대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는 GTX와 지하철 건설 등이 있다. 도심철도 건설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경기지역 등이 교통여건 개선의 호재를 누릴 전망이다.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6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북한산 두산위브 2차’ 견본주택을 이달 3일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홍은동과 홍제동 일대는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고 2023년 연신내역에는 GTX(수도권광역철도)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북한산 두산위브 2차’는 지하 4층~지상 11층, 4개 동, 전용면적 56·59㎡, 총 29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0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도심과 인접해 광화문, 종로, 상암DMC 등으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권에 있고,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통일로와 내부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주식회사 신안은 11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평택고덕 A-16블록 신안인스빌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8개 동, 전용면적 84~96㎡ 총 6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SRT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제역도 전철로 한정거장 거리에 위치해있다.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 소요된다. 단지 인근으로 송탄IC, 평택JC, 어연IC 등이 가까워 차량으로도 이동이 수월하다.
금성백조는 이달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Cc-03블록에서 ‘금성백조 예미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구래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도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 2층~지상 46층, 5개 동, 총 779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8~90㎡ 아파트 70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8실로 구성된다. 금성백조는 구래역 초역세권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동원개발은 시흥시 장현지구 B-7블록에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규모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면적 73·84㎡, 총 447가구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현지구는 소사-원시선(2018년 개통 예정),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선(예정)이 들어서는 시흥시청역(예정)이 계획돼 있어 트리플역세권을 갖출 전망이다. 향후 시흥시청역(예정)을 이용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편리한 출근이 가능하며, 강남권 접근성도 좋아진다. 대형마트(예정)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두개의 상업지구(예정)가 도보거리에 있으며, 시흥시청 등 행정타운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 능곡지구 등도 가깝게 위치해 기 조성된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