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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스마트 안테나, 세계 최초 도로 주행 시연 성공

김진아 기자 | 기사승인 2017. 11. 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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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회원사 켐트로닉스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ITS World Congress’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 안테나 기술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켐트로닉스, 캐나다 몬트리올 ‘ITS World Congress 2017’서 기술 시연
자동차 부품 기업 ‘켐트로닉스’가 세계 최로 도로 주행 상황에서 V2X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안테나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회원사 켐트로닉스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ITS World Congress’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 안테나 기술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켐트로닉스의 스마트 안테나는 자동차 반도체 기업 NXP의 웨이브칩을 탑재해 하나의 모듈로 WAVE·LTE·GPS·와이파이 등 다양한 무선 통신이 가능하다. 스마트 안테나의 WAVE와 LTE 통합 기술을 기반으로 장애물 및 차량 위치 정보와 신호 변경 잔여 시간이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된다.

시연 차량은 교통신호 안내·도로공사 및 미끄러운 도로 경고·비상용 전자 브레이크 등 스마트 안테나 기능 등 V2I 서비스를 활용해 도로 작업 구간·횡단보도 접촉 사고·신호 변경 등 다양한 상황을 돌파했다. 차량·인프라 간 통신에는 지멘스의 ‘소형 기지국’ RSU를 이용했다. 주행 시연은 몬트리올 컨벤션센터 주변 1.2Km 구간 도로에서 진행됐다.

ITS World Congres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 전시회로 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센서기술·주차 자동화 관리·첨단 교통 관리 장치 등 차세대 통합 모빌리티 기술이 발표된다. 올해는 60개국 1만 여명이 참가했다.

켐트로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차량 탑재 장치, 웨이브 모듈, 스마트 안테나를 통한 V2V, 차량·홈 오토메이션 기술 등을 전시해 각국 바이어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켐트로닉스 관계자는 “안전과 편의, 도로 교통과 보행자 상황에 대한 종합적 고려를 기본으로 국가 별 신호 정보 체계에 걸맞은 V2X의 구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된다”며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보다 안전한 스마트시티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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