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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증여,사실파악 필요·세무조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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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기자

승인 : 2017. 11. 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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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보도만으로 탈루혐의 있다고 보기 어려워"
한승희 국세청장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쪼개기 증여’ 논란에 대해 “언론 보도만으로 구체적인 탈루 혐의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한 청장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에서 사실관계 소명 과정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후보자 증여에 대한 위법 여부 조사 계획에 대해선 “사실관계 파악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이것이 세무조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홍 후보자에 대한 거듭된 조사 촉구에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라고 답한 후, “개별납세자 관
련 사항을 개별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정리하겠다”며 발언을 다시 정정했다.

캡처
홍종학 중기부 장관 후보자/ 연합
김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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