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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을지빌딩, 내년 초 대형식당가 ‘디스트릭트 C’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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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을지빌딩, 내년 초 대형식당가 ‘디스트릭트 C’ 오픈

황의중 기자 | 기사승인 2017. 11. 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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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지로 1가에 위치한 부영을지빌딩 내에 내년 초 약 2000여평 규모로 20여개의 지역별 유명 맛집이 한 곳에 모인 대형 식당가가 문을 연다.

부영그룹은 오티디코퍼레이션과 내년 2월 말 부영을지빌딩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디스트릭트 C(District-C)’라는 명칭으로 유명 맛집 셀렉다이닝을 여는 것을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셀렉다이닝은 백화점이나 마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푸드코트에서 더 나간 일종의 복합문화외식공간을 말한다.

현재 부영을지빌딩 디스트릭트C에 입점할 업체로는 일본식 까르보 파스타로 유명한 ‘키친토(Kichinto)’를 비롯해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에머이(Emoi)’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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