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김희선, 이승기, 박신혜, 이준기, 윤아, 수지, 박서준, 박해진, 박민영, 류준열, 김태리, 성훈, 남궁민, 서강준, 공승연, 민효린, 준호, 최태준, 정채연, 지수, 안효섭, 서은수, 강태오, 신현수가 배우 라인업으로 참석하며 엑소(EXO), 슈퍼주니어, 워너원, 세븐틴, 뉴이스트W, 몬스타 엑스, 빅스, 아스트로, 스누퍼, JBJ, 에이핑크, 볼빨간사춘기, 마마무, 구구단, 다이아, 프리스틴, 모모랜드, 카드, 크러쉬, 황치열, 정세운, 에일리, 블락비 지코와 중국의 인기 걸그룹 SNH48의 유닛 SNH48 7SENSES, 일본 대표그룹 THE RAMPAGE, 세계를 제패한 대한민국 댄스팀 저스트 절크(JUST JERK CREW)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