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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 크리스마스 한정판 인형 선봬

젤리캣, 크리스마스 한정판 인형 선봬

기사승인 2017. 11. 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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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출시와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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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은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제품 출시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젤리캣
영국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은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제품 출시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젤리캣은 톰 크루즈의 딸 수리의 애착인형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젤리캣에서 새롭게 선보인 크리스마스 한정판 인형은 바쉬풀 폴라베어와 바쉬풀 레인디어 2종으로, 24일부터 온라인에서 한정 판매된다. 인형은 부드러운 촉감의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돼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수면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인형의 발과 엉덩이에 좁쌀 크기의 구슬이 들어 있어 촉감 변별 능력·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젤리캣은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젤리캣의 베스트셀러인 빅 버니 또는 XL 사이즈 버니 구매할때 블라썸 실버 미니 인형을 증정하며, 24일부터 재고가 소진될때까지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젤리캣의 모든 제품은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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