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쾌적한 곳에서 급식 먹어요’...예산여고 식생활 교육관 개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06010002789

글자크기

닫기

김관태 기자

승인 : 2017. 12. 06. 14:33

교육부 특별 보조금 14억 1400만원과 예산군 대응 투자 지원금 3억원 투입
“이제 쾌적한 공간에서 맛있는 급식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해요!
예산여고 식생활 교육관 (급식실) 개관식을 가졌다.
충남 예산군 예산여자고등학교 식생활 교육관이 문을 열었다.

6일 군에 따르면 식생활 교육관의 규모는 877.02㎡이며, 식생활과 다목적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공사에는 교육부 특별 보조금 14억 1400만원과 예산군 대응 투자 지원금 3억원이 투입됐다.

또 학교 자체 예산 4000여만원을 투입해 2층 다목적 교실에 등용반, 예지아카데미 등 학습 및 토론 공간을 마련이 마련됐다.

5일 열린 개관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 심장근 예산교육장, 황선봉 예산군수, 권국상 군의회 의장, 강재석 군의회 부의장, 이진자 총동창회장, 예산읍내 각급 학교장, 동문,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했다.

‘4차 산업혁명과 대입제도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로지도 전문가 조진표님의 초청강연에 이어 예산여고 밴드동아리 ‘가온누리’ 학생들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예은 학생회장은 “이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어느 학교보다 맛있는 급식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며 “모두들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더 열심히 해서 전통의 명문고로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관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