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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중리지구 실시계획 승인···60만㎡ 규모 미니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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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7. 12. 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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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승인
이천 중리지구
경기도가 이천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 지난 13일 관보에 고시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천시와 함께 4885억원을 들여 이천시 중리동, 중일동 일대 60만9892㎡에 4466가구의 미니 신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분양아파트 3174가구, 임대아파트 1109가구가 들어서고 오는 2021년 12월까지 1만2059명이 입주한다. 전체 부지 중 주택건설용지는 30만4504㎡이다. 나머지 30만5388㎡는 상업·업무시설, 도로, 공원, 초등학교 등에 쓰인다. 근린공원 등 공원·녹지는 전체 면적의 19.5%다.

도는 사업 추진에 따라 이천시청, 이천역사 주변의 체계적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중리지구는 시청 주변의 부족한 행정지원 업무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용지, 초등학교, 공원 등을 갖춘 계획적 택지개발사업”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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