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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년부터 중고 신입생 교복비 지원...고교 무상급식비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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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영 기자

승인 : 2017. 12. 15. 08:46

경기 광명시가 내년부터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광명시의회를 통과해 최종 확정된 교복지원 예산은 중학교 신입생 3055명의 9억1650만원, 고등학교 신입생 3137명의 9억4110만원 등 모두 6192명에 대한 18억5760만원이다.

또 고교 전 학년 무상급식비 67억3728만원의 예산도 시 의회를 최종 통과해 내년부터 중·고교 신입생에 대한 교복구입비와 고등학교 무상급식비를 전액 지원할 수 있게됐다.

내년 교복지원비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중·고교 신입생으로 관내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및 관외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며, 교육부가 정한 학교공동구매 상한가로 1인 30만원 이내가 된다.

다만, 교복 지원은 사회보장제도로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야 하므로 지난 10월 보건복지부에 협의를 요청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내년 교육예산은 올해 본예산 대비 110억525만원이 증가한 325억2603만원으로 무상교복과 무상급식비, 혁신교육지구사업비, 교육환경개선과 교육지원 사업비가 포함되어 있다.


최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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