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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2008년부터 병원로비에 공연장을 마련해 환우 및 보호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해왔다.
이날 수원기독 호스피스 팀의 하모니에 내원객들도 잠시 발길을 멈추고 관람 했으며 관객의 호응과 박수소리가 병원 로비에 울려 퍼졌다.
이날 공연에 초청된 한 환자분은 “길고 지루한 입원기간 이지만 잠시나마 공연에 빠져들어 즐겁게 즐기고 많이 웃었다”며 출연진과 병원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
수원병원 유병욱 원장은 “환우 및 보호자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드려 뜻 깊은 공연 이였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환자치료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