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05001059463
글자크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1. 05. 11:21
4일 JTBC에서는 라돈가스의 일반주택 수치가 공개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다중이용시설에 비해 일반주택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WHO의 100보다 배가량 높은 수치로 미국 148, 독일 100보다도 높은 수치다.
현재 병원이나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148 정도이다.
한편 라돈가스는 공기 중 흡입시 폐의 깊은 곳까지 들어가 방사선을 세포에 직접 쏴 폐암을 유발한다. 또한 고체로 변해 폐에 축적돼 위험성이 높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트럼프, 한국에 상호관세 25% 8월 1일부터 부과 통보...일본 관세 1% 인상 25%
이 대통령 “‘방산 4대 강국’ 이끌 컨트롤 타워 신설 검토하라”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조6000억원…전년比 55.9% 급감
[마켓파워] 시총 ‘2.5배’ 뛴 두산그룹…다음 스텝은 ‘재편’ 보단 ‘사업’에 힘
트럼프 “상대국 맘에 드는 제안하면 상호관세 계획 변경”
“스포티지급 전기차”…기아, ‘EV5’ 내외장 디자인 공개
美텍사스 홍수 사망자 104명으로… 28명은 어린이
3월 이혼 발표한 이시영, 둘째 임신했다…어떻게?
더위에 지친 입맛 달래줄 새콤·시원·얼큰한 여름 메뉴
“스포티지급 전기차”…기아, ‘EV5’ 디자인 공개
“생일 축하해”…‘푸바오 동생’ 루이·후이, 두돌 파티 열렸다
‘폭싹 속았수다’ ‘사랑의 불시착’ 명장면, 청와대 사랑채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