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장웅 北IOC 위원, 中도착…“스위스서 올림픽 참가 협의할 듯”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06001437023

글자크기

닫기

 

승인 : 2018. 01. 06. 14:38

日 교도통신 보도…北 피겨 페어 선수들 출전 여부 대해 "참가할 듯"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6일 평양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장 위원이 스위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둘러싸고 IOC측과 협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장 위원은 이날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북한이 평창 올림픽의 출전권을 확보한 피켜스케이트 페어 종목에 북한 선수가 참가할 것을 묻는 기자들에게 "참가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1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음을 표명한 바 있다. 북한의 선수단 파견 관련 내용을 논의할 남북 고위급회담은 오는 9일 열린다.


교도는 장 위원이 IOC측과 협의하는 것이라면 북한이 올림픽 참가에 긍정적인 자세인 것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