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신고된 전남 강진군 소재 약 2만1700마리 종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되기 이전 H5 항원 확인 시 선제적인 조치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해 일제 이동중지, 소독 실시토록 했다.
H5 항원 확인과 동시에 강진군의 모든 가금 농장과 종사자 7일간 이동 및 출입통제, 강진군의 모든 가금 사육농가 정밀검사 실시, 강진군 소재 전통시장의 가금 유통금지 등 강화한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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